세상 이야기

으뜸명의 "치매, 미치겠습니다~"

쓰임 받는자 2025. 2. 14. 05:38

 

90세 시아버지께서 치매입니다.

용양원에 보내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

2년 동안 모셨습니다.

 

전에는 여기 저기 변을 묻히고,

흘리고 다니는 증세였는데,

 

이제는 밤12시, 2시, 4시 돌아다니시며

밥 안 먹었다고 밥 달라고 하십니다.

잠을 못자서 미치겠습니다.

(어느 며느리의 사연 요약)

 

 

살면서 절대 걸리지 말아야 할 치매,

가족 중 치매환자가 계시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한 얘기 또 하고,

수십 차례 반복하는 것은 귀여운 반응이죠.

-집을 나가서 배회하고,

-물건을 잊어버리고 남에게 훔쳐갔다고 소리 지르고,

-폭력을 행사하는 증상,

-반에 잠을 자지 않고 배회하거나

가족들을 깨우는 행동,

-배설물을 흘리거나, 온 집안에 묻히는 행동 등,

 

아무리 가족이라도

견딜 수 없는 고통임에 분명합니다.

 

 

치매는 예방이 치고의 치료법입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건강하게 유지한다면

치매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면부족의 위험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679419825

 

 

열 가지 변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419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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