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 싶은 이야기
세이잠 "잠자면서 맨발걷기"
쓰임 받는자
2024. 12. 11. 05:30
가난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자매가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돈 들여 보약이나 건강식품 먹을 형편도 안 되고,
맨발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열심히 해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맨발걷기가 힘들어집니다.
이러한 때에 건강침구를 소개받습니다.
체험을 해보니 느낌이 좋습니다.
엄마에게도 소개합니다.
엄마가 체험을 해보더니 마음의 결정을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려워도 이 침구는 사야겠다.”
라면서 대출을 받아 구입을 하셨습니다.
평소에는 자매가 사용하고,
따님들이 자리를 비우면
엄마가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돈 많다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돈 없다고 못사는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너무 쉬워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9656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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