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합병증 "누구의 책임일까요?"
젊었을 때부터 최고의 엘리트로 살아오신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40대에 당뇨판정을 받고 생활하십니다.
워낙 깔끔하고 생활이 모범적이라
주치의사의 안내대로 식생활도 지키고 약도 잘 드셨습니다.
혈당이 정상혈당이니 안심하고 생활하십니다.
나이가 들면서 합병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눈에서, 발에서, 심장에서 합병증이 하나 둘 늘어나더니
결국은 투석을 하게 되고 거동을 못하고 요양 중이십니다.
건강사업 15년 과정에서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의사의 안내대로 약 먹고 정상혈당 맞추었는데 합병증이 옵니다.
발이 썩어 들어가는 족저 괴사,
눈에 오는 백내장, 황반변성, 실명,
심장에 나타나는 부정맥, 심장판막폐쇄,
신장 투석 등..
약 잘 먹고, 관리했는데 합병증이 왜 온 걸까요?
약은 병을 고치기 위해서 먹는데,
10년, 20년 약 잘 먹었는데 왜 안 낫고 합병증이 생겼을까요?
그럼 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몸 관리 못한 나인가요? 의사인가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대부분의 당뇨인들이 거의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똑같은 방법이라면 똑같은 결과가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합병증으로 다리 절단하는 분 보셨죠?
투석하고 거동이 어려워지면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가족이 돌보아 준다 해도 그 수고와 고통은 어떨까요?
한 달에 200~300만원,
1년이면 3000만원이 넘는 요양비는 어쩌지요?
그런데,
몸의 환경이 건강해지면 당뇨도 떠나고 건강이 회복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 진실에 귀를 기울이신다면 건강도 좋아지고
불필요한 지출도 없어질 것입니다.
간경화 중풍 당뇨합병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90341174
몸의 환경 바꾸기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9211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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