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편지"

 

안수집사님, 권사님

15년 동안 건강식품으로 일을 해오면서 당뇨 걸린 분들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약 먹고, 혈당 맞추고, 합병증이 오고, 투석하고,

그리고 안타까운 결말,

이러한 모습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똑똑하고, 지식이 많고, 유명한 분이라도 당뇨 걸린 분들의 삶이 비슷합니다.

 

제가 이불 매트를 알게 된 것이 이제 4개월이 되어갑니다.

기적과 같은 사연도 많이 보고,

특히 당뇨인들이 회복되는 사례를 많이 보면서 교회 성도님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소귀에 경 읽기라는 말처럼 들으려 하지 않으니 말하지 않을 뿐입니다.

 

당뇨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듭니다.

지금 기력이 있고, 움직일 수 있을 때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처음 구입할 때 목돈이 들어가긴 하겠지만,

3년쯤 후에 당뇨가 다 사라질 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합병증이 깊어지기 전에 사용하시고 건강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뇨뿐 아니라 몸의 환경이 건강하게 바뀌면 모든 병이 사라지게 됩니다.

안수집사님, 권사님과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이 글은 당뇨로 약을 드시고 계신 권사님, 안수집사님 부부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카톡을 보낸 내용입니다.)

 

 

 

병이 생기는 원인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54946174

 

 

당뇨합병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62369291

 

 

불면증과 수면무호흡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617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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