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기름 천비솔 “이튼-램버트증후근”
이튼-램버트증후근이라는 희귀질환자
대전에 사는 ***이라고해요.
복용하는 약은(스테로이드. 메스티논정. 3.4DAP. 글루블린주사를 투여합니다)
나이는 48 이구요.
병명을 받은 지는 올해로 4년째입니다.
약 부작용으로 고생한 지 거의 1년 만에
지금의 처방이 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거예요.
한마디로 간략하자면 100일 아기 생각하면 됩니다.
몸이 그랬었지요.
차차 조금씩 좋아지는 거 같다가도 갑자기 또 주저앉고.
그러던 어느 날 (2020년 5월) 지인분이 천비솔이라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먹는 약과 주사가 워낙 비싸서 잘못 먹으면
도루묵이 될 거 같은 생각? 의심.. 더 힘들어질까 봐 좀 거부했어요.
그분은 그냥 식탁 위에 올려놓고 가시더라구요.
호기심도 생기고 해서 담날 아침에 약을 먹고 천비솔을 먹었는데 약이 안 받더라고요.
안 되겠다 싶은 맘. 그래도 담날은 점심. 다다음날은 저녁.
노노노 포기를 했지요~
몸도 힘들고 맘도 안 좋고 스트레스를 받기에 안 먹었어요.
며칠이 지나 잠을 자려고 수면제를 먹으려 하는데 천비솔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잠자는 시간이길래 그냥 하나 먹고 잠을 청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몸도 가볍고 그냥 기분이 다른때보단 좋은 느낌?
약을 챙겨먹고 시간을 보니 30분 정도 지난 거 같은데
약이 돌기 시작하는 느낌이 확 오는 거예요.
다른때와는 너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잠자기 전에 한알씩만 복용을 했어요.
그런지가 벌써 9개월이 되어가네요.
천비솔 먹기 전에 몸무게가 35kg정도 되었고요
음식을 맘대로 못 먹었어요.
설사가 너무 심하고 급성장염까지...
약의 부작용으로 당수치. 간수치. 콜레스트롤수치 등등.
지금은 43kg 정도로 올라왔어요.
작년 9월에 저의 가족에게 처음 얘기했어요.
천비솔을 먹고 실험해봤다고.
제가 먹는 약 처방 외에는 천비솔 한 가지만 복용했거든요.
다들 놀라는거에요.
그게 뭔가 싶어 이름을 물어보고 인터넷조사도 해보고~
충대 담당 교수님께서 솔직히 얘기하라고 해서
교수님께도 천비솔을 먹었다고 얘기했지요.
놀라시는거에요.
진짜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눈에 띄게 엄청 좋아졌다고ㅎ 너무 좋았어요
걷지도 못하는 내가 어떨때엔 조금씩 뛰기도 하고 신기방기. 다들 웃지요~
동물성이 아닌 식물성이고 향이 좋아 도전해 본 건데
이렇게 좋아질 거라고 상상도 못한 주위 지인들 깜짝?
그때부터 천비솔에 대해 조잘조잘 시작했어요.
저희집에 오면 먹어보라고 일주일 분도 줘보기도 하고~
그랬더니 바로 주문해 달라고~
지금도 드셔 보신 분들은 계속 주문 요청한답니다.
비싸다 생각하실 수 있지만 많이 먹으면 비싸지만
내 몸의 상태를 봐서 적당량을 드신다면 결코 비싼 제품은 아니란 걸 아실거에요
저도 하루 한 알 6개월을 먹어요~
다만 꾸준하게 드셔야 된다는 거 잊지 마시고요.
내 몸이 안 좋은 것은 염증이라 생각하는데 염증을 서서히 잡아주는 그런 느낌~
지금은 행복하답니다.
완치는 바라지 않아도 이렇게 움직일 수 있다라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함을 우리 가족은 잘 알고 있어요~
사연은 엄청 많은데 너무 길어 다 하지는 못하네요~
실제인지 궁굼하신 분은 저에게 문의해도 좋아요.
(천비솔점장님들의 단톡방에 올려주신 한 분의 사례담 입니다.
자가면역질환, 희귀질환, 난치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참조하세요.)
*참조
이튼-램버트 증후군은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신경과 근육 간의 통신이 손상되면서 근육이 쇠약해지는 질환입니다.
상담 문의 010.2242.1358
인터넷 “천비솔 인천지사”를 둘러보시면 다양한 건강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869800481
자율신경실조증
https://blog.naver.com/koyoon5000/222995213918
헌팅병(무도병)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98965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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