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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변태행사 "퀴어축제는 가증한 것" 박원순 변태성욕 에이즈확산 성차별금지법

쓰임 받는자 2018. 10. 4. 04:09






인천 퀴어축제가 실검에 올랐습니다.


성소수자들의 축제,

말이 축제이지 변태와 음란행위를 들어내놓고 시위하는 행동아닐까요.


이전 서울 퀴어축제 부스에서는 꼬추 립스틱, 보X 비누, 꼬추 쿠키, 자위기구를 

버젓이 판매하고 있었고 벌거벗은 동성애자들은 서울 광장을 헤집고 다녔다고 하는데..


과연 정상적인 사람들이 하는 축제일까요?

아니면 변태에 미친사람들의 광란일까요?


내 아들이 항문성교에, 에이즈가 걸렸다면 자랑스러울까요?

내 딸이 신랑감을 데려왔는데.. 여자라면?


변태성욕을 하려면 부끄러운줄 알고 구석에서 즐길것이지

뭐가 자랑스럽다고 백주대낮에 알몸을 내놓고 떠벌이고 다닐까요?


자라나는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볼까 두렵고,

우리 자녀들이 혹시나 물들까 무섭습니다.


이러한 행사를 허가해주는 지자체장들이 과연 정상적인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러한 더러운 법을 만드는 정치인들을 퇴출시켜야 하고,

가증한 행사를 허용하는 지자체장을 낙선시켜야 합니다.


더럽고, 가증한 것은 허용해서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