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만져주세요
유머 “수술” 재미있는이야기 웃기는이야기 익살스런이야기 재치있는이야기
쓰임 받는자
2022. 8. 13. 14:48
수술하기 쉬운 순서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 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거든 ....."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 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게도 없고
소갈 머리하며 배알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확 뒤집어 헤쳐 놓으면 ’돈’만 나와.“
(출처: 어느 카페 글에서..)
버스기사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715446067
백신후유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777298930
약 부작용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710967294
혈전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825952526
#유머 #수술하기쉬운순서 #재미있는이야기 #웃기는이야기
#익살스런이야기 #재치있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