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사람 다리” 공복혈당낮추기 부종에좋은음식 치질고치기 당뇨합병증예방 혈액순환중요성 세포디톡스 모세혈관청소 솔잎기름 천비솔 장개선효소 3잘건강법

 

30대초반이고 2형당뇨가 있습니다.

약은 아침 저녁으로 먹고있고 식사를 좀 늦게 하는 편이라

아침은 10시반 점심은 2시쯤 저녁은 7시반이나 8시쯤에 먹는데요

쌀밥은 밥이 너무 너무 먹고 싶을때만 꽁보리밥해서 먹고

평소에는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주일정도 혈당이 잡히지 않는 느낌이들어요.

공복혈당은 평소 80에서 90사이던게 최근에는 130이되었고

식사 후 2시간때는 운동을 하고 당뇨약을 먹었는데도

260대 중반정도까지도 올라가고요.

다른점이라면 매 끼니 식사 후 1시간이내에 유산소와 근력운동하던걸

일주일동안은 같은 양의 운동을 몰아서 하긴 했는데 그

것때문인지 혈당이 전혀 잡히지 않는 느낌이예요.

지난주 월요일에 화이자 1차 접종한것 말고는 큰 이벤트는 없었고요

평소처럼 영양균형 최대한 맞추며 단백질 위주로 식사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붓는 느낌도 나고요.

소변을 좀 참다가 보는 편이긴한데 첫 소변이 원래는 노랗게 보여야 하는게

뿌옇게 나와서 노란게 잘 보이지 않을때도 있고요.
왜 그런건가요? 약이 안 맞는건가요

아니면 운동습관이나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이번주 수요일에 병원 가는데 지금 며칠 빨리 병원에 가는게 좋을까요?
평소치질이 있는데 어디서 들으니까

치질이 있으면 혈당이 높을수도 있다던데 이것때문인가요?
일주일사이에 잠을 편하게 못 자고 자긴 자는데 계속 꿈을 꿨습니다.

이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지식인 문의 사연)

 

 30대 초반에 당뇨가 있는 분의 사연입니다.

공복혈당이 높고, 몸이 붓는 부종증상이 있고,

치질도 있다고 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조절도 잘 하고 있는데 왜 혈당이 안 잡힐까요?

 

많은 분들의 당뇨사연을 보며 느끼는 감정입니다.

옆 사람 다리를 긁으면서

“왜 시원하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는 거 같습니다.

본질은 외면하고 현상에만 집착하니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일입니다.

 

20년, 30년을 관리하다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분들,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가요?

누구의 책임인가요?

가장 큰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내용을 알려주고 계몽해야하는 곳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결국 합병증이 생겼다면??

 

이 세상 누구도 내 건강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현명해야 합니다.

수 십 년 동안 관리했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거나 더 심한 문제가 생겼다면

어디선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당뇨에서 탈출하려면 당뇨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옆 사람 다리 긁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으뜸명의”를 둘러보시면 다양한 건강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운명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458025678

 

 

무서운 병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500524979

 

 

당뇨병 고치기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289303842

 

 

으뜸명의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48357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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