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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그리고 바벨탑"
쓰임 받는자
2018. 9. 5. 22:49
전철을 기다리면서 유리문에 비치는 젊은 커플들의 모습을 봅니다.
서로가 좋아 보내는 미소..
사랑스러운 표정.
행복한 눈짓..
혹시 로봇이 저렇게 자유롭고 자연스런 표정을 할 수 있을까?
인간의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고. 향상되어 갑니다.
그렇지만 로봇의 움직임은 아직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손가락의 움직임도, 발걸음도 불완전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지 약 5000천년 전이라고 추정하는데..
이미 인간은 완전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과학이 조금 발전했다고,
지식이 조금 생겼다고,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들이 "창조주 하나님이 안계시다" 라며
까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