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기름의 유익함

천비솔 "솔잎기름의 유익함".. 으뜸명의

쓰임 받는자 2018. 2. 16. 12:21

-솔잎기름은 운동량이 부족하여 현재 체내에서 혈행을 방해하는 

콜레스테롤이나 각 장기의 기운을 떨어뜨리고 있는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을 녹여서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솔잎 기름은 인체에는 전혀 무해하면서 중금속과 같은 이물질과 

혈관의 콜레스테롤을 녹여 배출하기 때문에 북한은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은 암 치료에 보조 치료제로 사용하는 등 세계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솔잎기름은 인체의 세포나 장기에는 해독을 안 끼치면서 이물질과 독소를 

분해하는데 우지(소고기  기름)과 스티로폼을 분해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솔잎기름은 현재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섭취할 시에 치료 기간을 현저히 

단축 할 수 있게 됩니다.

 (솔잎 기름은 약물이 아니므로 섭취 시 치료에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솔잎 기름을 섭취 시 일시적 호전반응이 올 수 있으나 호전반응의 부작용 

사례는 없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호전반응은 명현반응 또는 헤링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아파지는 순서에 따라 

나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다시 아파지는 것이 아니라 몸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솔잎 기름은 체질 개선을 하는데 어느 기능식품보다도 우수합니다.

 몸의 독소가 제거되면 우리 몸은 놀라운 만큼 자연 치유 능력을 발휘합니다.)

 

-솔잎 기름은 건강이 절망적인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현재 의학에 의한 많은 치료에도 효과를 못 보는 분이나 암 환자 등에서 

생명연장 및 개선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은 북한으로부터 항암치료 보조제로 수입하고 있습니다.)

 

-솔잎 기름은 북한의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적송에서 채취한 솔잎을 세척, 

파쇄, 건조시켜 높은 열을 가해 10미터이상 수증기 속에서 송침엽유로 

건강 기능식품인 솔잎기름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솔잎기름은 북한의 고의서인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서 솔잎 기름의 효능을 

인지하고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세계 최고 품질의 송침유를 개발하여 생산하게 

되었으며, 소량 생산 할 수 밖에 없고 (솔잎을 1톤 가공하면 335미리리터) 

이러한 희소성 뿐만 아니라 170여 가지 솔잎 성분은 질병예방과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홍채를 통해 건강을 살핍시다.     글쓴이 : 올빼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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